|2026.03.03 (월)

재경일보

랑콤의 새뮤즈 ‘엠마 왓슨’, 파리를 매혹시키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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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랑콤은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향을 지니고 있는 랑콤의 새로운 향수인 트레조 미드나잇 로즈(Trésor Midnight Rose)의 출시를 기념하고, 엠마 왓슨(Emma Watson)이 랑콤의 새로운 홍보대사가 된 것을 축하하는 화려한 파티를 파리 가브리엘 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엠마 왓슨이 랑콤의 새로운 뮤즈로써 공식석상에 최초로 모습을 보이는 자리로 이날 참석한 많은 언론사들과 유명인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 전 세계에서 온 수 백 명의 언론인들과 영화계, 예술계의 유명인사들이 랑콤의 새로운 향수, 트레조 미드나잇의 런칭을 축하하고 엠마 왓슨의 랑콤의 뮤즈로써의 첫 모습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그 가운데는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인 알버 엘바즈(Alber Elbaz), 사진작가인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와 배우 시릴 디스코르스(Cyril Descours) 등 유명 인사들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마침내 등장한 엠마 왓슨, 짧은 숏커트 머리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띄며 등장한 그녀는 거부할 수 없는 에너지와 활기찬 모습을 지닌 동시에, 여성스러운 성숙함과 당당함을 보였다. 그녀는 “랑콤은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브랜드 이기에 오늘날 제가 랑콤의 홍보대사가 된 것은 제게 너무나 큰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해요. 랑콤은 여성들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기품과 스타일을 모두 대변하는 브랜드예요.”라며 랑콤의 홍보대사가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시했다.

랑콤 인터네셔널 사장, 요세프 나비(Youcef Nabi)는 “엠마 왓슨의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동시에 모던함을 지닌 이미지는 그녀를 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한 것 같습니다. 랑콤은 그녀의 신선한 모습을 랑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랑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봅니다.”라며 엠마 왓슨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기대와 기쁨을 표시했다.

랑콤의 트레조 미드나잇 로즈(Trésor Midnight Rose)는 사랑스럽고 스윗한 여성스러움을 자아내는 랑콤의 새로운 향수로, 국내에서는 엠마 왓슨을 모델로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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