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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의 다음 바통을 이어 받은 MBC에서 상금 2억원을 걸고 야심차게 준비한 ‘위대한 탄생’이 현재까지 18.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바지로 가고 있고 거기에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임재범, 김연우, 윤도현, BMK, 박정현, 김범수, 이소라 등의 톱 가수들이 매번 새로운 미션과 편곡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는 ‘나는 가수다’가 연일 실시간 검색을 점령하며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KBS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톱밴드 오디션’을 준비중이다.
이렇듯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송과 음원 차트, 언론을 통해 인기를 끌며 ‘실용음악’이라는 단어가 대중들에게 매우 익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속 가수 지망생들이 방송을 통해 ‘실용음악아카데미’에서 어떤 트레이닝을 받게 되는지 트레이닝 후 어느 정도 발전하는지의 과정들이 시청자들에게 자주 비춰지기 때문이다. 이미 ‘슈퍼스타 K’ 참가자들의 공식트레이너로 알려진 ‘박선주’가 트레이닝을 했던 ‘모래공장보컬아카데미’나‘큐브엔터테인먼트’이사이자 작곡가‘김형규’가 운영하는‘모던뮤직아카데미’조홍경 트레이너가 운영하는 ‘보이스펙트’ 는 브라운관을 통해 여러 번 비춰졌다.
나는 가수다,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 등을 통해 어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꿈을 키우게 된다. 중요한 것은 브라운관을 통해 비춰진 화려한 모습들을 보고 어린 학생들의 진로마저 급격하게 바뀐다는 것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가수가 되기 위해 학생들은 최근 들어 실용음악학원을 찾는 횟수가 많아졌으며 이러한 현상으로 실용음악아카데미에서는 맞춤식 시스템을 준비해 학생들을 맞이한다. 그로 인해 최근 몇 년간 실용음악아카데미 시장은 1000억 시장에 1100여개까지 늘어났으며 점차 유명 아티스트나 대중가요 프로듀서들이 아카데미를 개원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잘 갖춰진 실용음악학원이 많아지면서 대중가수를 양산하는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자연스레 시각을 실용음악아카데미로 돌리고 있다.
프로듀서 김형석이 운영하는 케이노트는 최근 지방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입시준비와, 오디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김형석 프로듀서는 최근 슈퍼스타 K 시즌 3에 음악멘토로도 확정되면서 그가 운영하는 아카데미도 덩달아 찾는 학생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포미닛, 비스트가 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이사이자 모던실용음악학원 원장인 프로듀서 김형규씨가 운영하는 모던뮤직아카데미는 음악커뮤니티 사이트 ‘실용음악닷컴’ 사의 통계를 통해 집계된 대학 입시 합격률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킨 학원으로 유명하다. 시스템으로는 가수 휘성, 거미, 빅마마, 나윤권, 케이윌,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방시혁, 김도훈, 드러머 강수호, 장혁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한달에 한번 학생들에게 특강수업과 공연을 보여주며 자극을 받게 되는 뮤지션 특강 수업이 있다. 지난달에는 국내 아카데미에서는 이례적으로 최근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태원의 락 밴드 부활이 아카데미 대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화제가 되었다.
한편 나는 가수다, 슈퍼스타 K, 위대한 탄생 등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등이 계속 방송을 통해 성황할수록 어린 학생들이 실용음악학원을 찾는 상황은 계속될 전망이며 실용음악은 대중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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