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아나운서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 송지선 아나운서가 편안한 곳으로 가길 빕니다”라는 글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2009 KBS 입사시험 3차 때 같은 조에서 송지선 아나운서를 만났죠"라고 말문을 연 차 아나운서는 "빼어난 미모와 놀라운 실력, 그리고 열정, 게다가 남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나무랄 데 없는 훌륭한 경쟁자였는데 믿기 힘드네요"라고 전했다.
차다혜 아나운서와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2009년 KBS 공채 아나운서 시험에 응시했다. 당시 차다혜 아나운서만이 합격했고, 고인은 2010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네티즌들은 '힘냈으면 좋겠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다'라는 듯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살을 암시하는 듯 한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었다. 두산베어스 소속 임태훈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논란에 중심에 선 송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결국 투신 자살 사망으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빈소는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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