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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결혼 36년차, 18년차로 접어든 두 부부는 녹화 내내 소름끼치도록 비슷한 점들이 발견돼 본인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문학계와 연예계를 대표하는 기인으로 소문난 이외수와 최민수이지만 역시나 아내 앞에서는 꼼짝 못 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민수는 아내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강조하며 애처가임을 과시했다. 반면 아내인 강주은은 최민수에 대한 폭탄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최민수는 딴청을 부리는 등 난처해 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외수 부부는 결혼 전부터 예견되어 있던 이외수의 기인 면모를 공개한다. 파출소를 수없이 드나든 이외수 덕분에 전영자는 판사보다 정확하게 처벌 수위를 알 정도라고. 전우애로 지낸다는 이외수 부부의 36년 간의 사랑과 전쟁의 역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 놀러와> 가정의 달 특집! 이외수&전영자, 최민수&강주은 부부의 파란만장 결혼 풀 스토리 [왜 사냐건 웃지요] 스페셜은 23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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