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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내게 거짓말을 해봐> 8회에서는 옛 사랑 윤주(조윤희 분)에게로 향한 기준(강지환 분)을 보며 눈물 흘리는 아정(윤은혜 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극과 현실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던 기준과 아정은 달콤한 ‘콜라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진짜 로맨스의 핑크빛 아우라를 폭발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기준의 고모인 현회장(오미희 분)이 마련한 기준, 아정, 윤주 삼자대면 자리에서 기준이 아정과 결혼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사라진 윤주를 찾아 나선 기준의 모습에 불안함을 느끼는 아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삼자대면 이후, 윤주의 집 앞에서 밤새 기준을 기다린 아정은 함께 돌아오는 기준과 윤주의 모습에 다시 한 번 낙담하지만, 애써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저 때문에 두 사람이 멀어질까 걱정했다”면서 급히 자리를 떠났다.
홀로 돌아가는 차 안,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며 “공아정 괜찮아, 공아정 괜찮아”라며 자신을 다독이던 아정은 결혼 스캔들의 원인 제공자였던 소란을 찾아가 이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작하는 연인들처럼 설렘 가득하던 기준과 아정,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윤은혜 눈물 연기 정말 대박!! 웃다가 울어버린 오늘 <내거해>는 진심 최고!!’, ‘윤은혜의 리얼한 눈물 연기에 나도 같이 눈물 흘렸다.’, ‘오늘 방송 보는 내내 어찌나 가슴이 먹먹하던지. 다음 주가 너무 기대된다!’ 등 윤은혜의 눈물 연기에 뜨거운 반응을 표하고 있다.
한편, 기준의 옛 사랑 윤주의 등장으로 기준과 아정 두 사람 사이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며 극의 집중도를 높여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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