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시리즈 첫 3D 제작 <트랜스포머 3> 개봉일 하루 앞당겨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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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3>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영화 팬들의 심정을 헤아린 것일까. 영화 <트랜스포머 3>(수입/배급 : CJ E&M 영화부문 / 감독 : 마이클 베이)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개봉일을 하루 앞당긴 6월 29일로 전격 변경한다.

시리즈 최초로 3D로 제작되어 전세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 3>의 국내 개봉일이 하루 앞당겨졌다. <트랜스포머 3>의 북미 개봉일이 7월 1일에서 6월 29일로 앞당겨지면서 국내 개봉일도 29일로 하루 앞당겨졌다. 이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 때문으로 파악된다.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 쏟아진 전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언론에만 살짝 공개된 3D 하이라이트 영상에 쏟아진 극찬이 개봉일 변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관객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킨 <트랜스포머 3>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고 업그레이드된 오토봇과 한층 더 강해진 디셉티콘이 선보이는 최후의 전면전을 3D로 구현해 또 한번의 영상 혁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하루 앞당겨진 개봉일에 반색하며 “정말 기대되네요! 3가 가장 재밌을 것 같은 예감(00cjw)”, “진심 2년 동안 기다렸다는! 1, 2편 둘 다 40번 이상씩 보면서.. 완전 기대중♥ (tulipji94)”, “빨리 나와라!!! (gyh03004)” [출처 : 네이버] 등 폭발적인 반응으로 <트랜스포머 3>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기존 개봉일 보다 하루 일찍 관객들을 찾아오는 <트랜스포머 3>는 개봉과 함께 올 여름, 극장가를 단숨에 점령하는 최고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 틀림없다.

<트랜스포머 3>는 한 차원 높아진 기술과 영상혁명, 탄탄한 스토리로 6월 29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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