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계 최초 1.5GHz 듀얼코어, 듀얼스크린 ‘테이크 야누스’ 출시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인 ‘듀얼 스크린’ 구현

김상고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김상고 기자] KT그룹의 단말기 제조사인 케이티테크(대표이사 김기철)가 세계 최초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 ‘테이크 야누스(KM-S200)’를 7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테이크 야누스(Janus)’는 세계 최초 1.5GHz 듀얼코어 및 최신 안드로이드 2.3 OS(운영체제)를 탑재하며, 현존 최고 성능의 CPU(중앙처리장치)로 멀티태스킹을 창조적으로 활용한 화면분할 기능인 ‘듀얼스크린’도 지원한다.

동영상, DMB, 인터넷 등을 이용하다가 화면을 2분할하여 화면 전환 없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의 SNS를 듀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문자메시지, 메모 등의 작성도 가능하다. 펫네임인 '야누스'는 '듀얼스크린' 기능을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도록 2개의 얼굴을 가진 로마신화 속의 신 '야누스'에서 따왔다.

또한, ‘테이크 야누스’는 세계적인 명품 이어폰인 독일 젠하이저 이어폰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다이내믹한 3D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기존 대비 약 1.6배 더 선명한 4.3인치 고해상도 qHD 화면과 Full HD촬영이 가능한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지원하는 등 최고 수준의 음향과 영상으로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동영상, 사진, 음악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휴대폰 바탕화면에 이미지 형태로 보여줬던 ‘미디어월’ 기능 외에도 유투브, 연합뉴스, G마켓 등 9개 카테고리의 최신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지능형 패널인 ‘투데이월’ 기능도 새롭게 제공한다.

케이티테크 대표이사 김기철 사장은 “테이크 야누스는 1.5GHz 듀얼코어를 세계 최초로 탑재하여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른 성능과 듀얼스크린 등 프리미엄 기능을 자랑한다”며 “진정한 듀얼코어 스마트폰의 대표모델이 될 테이크 시리즈의 야심작이다”고 말했다.

‘테이크 야누스’의 가격은 80만원 대 중반이고, 색상은 머드블랙, 크림화이트, 블랙앤화이트 투톤 3가지로 출시되며, ‘테이크 야누스’ 구매 고객은 누구나 6월 한달 동안 테이크 홈페이지에 등록할 경우 고급 보호케이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