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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는 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최소라는 "연예인도 배우도 아닌 그냥 음악을 사랑하는 평범한 여자사람인 제 입장에서 어떻게 사과의 뜻을 전해야 하나 많이 고민 했다. 섣불리 입장을 밝히기엔 제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만 생각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픈돼 있는 공간이 이 곳 뿐이어서 큰 용기내어 이 곳에 분노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저는 연예생활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에 조금은 자유로웠던 경솔한 행동이, 의도하지 않았던 오해들로 더욱 커진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제 자신을 꾸짖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소라는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옥주현 언니를 통해 관련 협회에 사과의 뜻을 전했고 이글을 읽게 되실 많은 분들게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금 사과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그녀는 “앞으로 방송도 연예 생활도 하지 않을 저인지라 여러분께서 한 여자인 제 삶에 주신 교훈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무엇을 하더라도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한편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인들과 할로윈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유관순 열사, 미이라, 군인으로 변장한 참석자들의 모습과 함께 지난 2009년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영정 사진 등을 희화한 코스프레로 비난을 받았다.
최소라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 하모니 편을 통해 얼굴을 처음으로 알린 인물. 박칼린의 제자로 오디션 과정 없이 알토 파트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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