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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플리](김선영 극본, 최이섭,최원석 연출)에서 몬도 그룹 후계자로 전도 유망한 재벌 2세의 실체를 보여주는 유현(박유천)과 학력 위조를 통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미리(이다해)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의 방식으로 제주도에서 마주친다.
미리는 명훈과의 관계를 이어가면서도 한층 더 높은 신분과 부를 지닌 모태 재벌 유현에게 확실한 이끌림을 보이고 있는 것.
그동안 미리는 "고시원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썩은 동아줄"이라면서 유현을 무시했다가 실체를 알고 새로운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극중 6부에서 머리를 식힐겸 제주도에 들른 미리는 유현이 이곳에 묵는 것을 알고 희주(강혜정 분)를 찾는 척 유현과 마주친다.
그렇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시작된 제주도 데이트다.
서울에서 공수해온 고급 오픈 스포츠카를 타고 제주도 해안도로를 달리기도 하고 등대가 있는 풍력 발전 프로펠러가 있는 멋진 해안가를 드라이브하고 중문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는 파도를 벗삼아 물놀이를 벌이기도 했다.
둘만의 오붓한 드라이브와 데이트는 마치 실제 연인의 다정한 모습 같아서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부러움과 신기함으로 촬영을 구경했다.
박유천은 “촬영 덕분에 제주의 멋진 풍경도 즐기고 일석 이조”라면서 즐거워했고 이다해 역시 도심을 벗어난 관광지 촬영인데다 데이트 장면이어서 훨씬 더 환한 표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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