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새론 동생 김예론, 리틀 호러걸로 스크린 데뷔

김영주 기자
이미지
고양이를 소재로 한 최초의 공포 영화이자 심장을 서서히 파고드는 매혹 공포로 올 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제공/배급 NEW | 제작 파인하우스필름㈜ | 감독 변승욱)이 무서운 어린 신예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은다. 바로 <아저씨> 김새론의 동생인 ‘김예론’이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어, 언니의 뒤를 이은 실력파 아역 배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전국 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아저씨>를 통해 국민 아역 배우의 반열에 올라선 김새론의 친동생 김예론이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 언니 못지 않은 연기와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연속된 의문사, 그 현장에 남아있던 유일한 목격자인 고양이를 맡게 된 ‘소연’(박민영)이 신비한 소녀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알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서는 내용을 그린 작품. 이

번 영화에서 김예론은 ‘소연’의 눈에만 보이는 신비스러운 소녀 ‘희진’ 역을 맡아, 아역배우의 데뷔작으로는 파격적 장르인 공포영화를 통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소녀 ‘희진’의 신비롭고 공포스러운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정형화되지 않은 생생한 모습, 7살 또래 특유의 성질을 유지하고 있는 리얼한 연기에 반했다”는 변승욱 감독의 극찬과 함께 오디션에 참가했던 오랜 연기 경력의 쟁쟁한 아역 배우들을 제치고 ‘희진’역에 낙점된 김예론은 평소 현장에서 장난스럽고 귀여운, 또래와 다름 없는 아이의 모습이다가도 촬영만 들어가면 표정부터 돌변하며 영화 속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아이다운 천진난만하고 소녀다운 모습과 속을 알 수 없는 싸늘하고 무표정한 모습의 상반된 분위기를 모두 자연스럽게 표현해낸 김예론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며, 영화를 통해 선보일 천부적 연기 재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촬영 당시 7살에서 올해 8살이 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또래들과 사뭇 다른 연기력과 재능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김예론. 올 여름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을 통해 ‘리틀 호러걸’로 스크린 도전에 나선 김예론은 언니 김새론의 뒤를 잇는 실력파 아역으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2011년 가장 핫한 여배우 박민영과 한국의 패닝자매로 불리는 김새론의 동생 김예론의 출연, 그리고 ‘고양이’를 소재로 한 매혹적인 공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미신, 괴담에서 비롯된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나 고양이를 가해자로 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죽음의 현장을 지켜본 유일한 목격자인 고양이가 전하고자 하는 것들을 파헤치는 과정을 통해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