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세계상공회의소총회 참석차 중남미를 방문 중인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등 20여명의 경제계 대표단은 14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에두아르도 페레이로스 페루 통상관광부 장관과 까를로스 다니엘 듀란드 챠우드 페루 리마상의 회장 등을 만나 양국간 FTA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3월 페루와 FTA 협상을 타결지었으며, 페루는 넓은 영토에 동, 아연 등 한국의 산업에 필수적인 광물자원의 주요한 공급처가 되고 있다. 페루는 FTA에 대한 국회비준 없이 대통령의 서명으로 발효되기 때문에, 현 페루정부 임기 내에 우리 국회에서 한-페루 FTA를 비준하면 그대로 발효된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왼쪽)과 에두아르도 페레이로스 페루 통상관광부 장관이 악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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