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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은박'이란 네티즌이 만든 ‘최고의 파스타’라는 제목의 패러디 영상이 올라왔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최고의 사랑’ 속 독고진(차승원 분)과 구애정(공효진 분)이 등장하는 장면들과 지난해 방영했던 ‘파스타’의 서유경(공효진 분)과 최현욱(이선균 분)의 등장 장면들을 섞어 마치 하나의 드라마처럼 보여진다.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최고의 사랑'에서 구애정 역으로 출연중인 공효진의 작품이라는 것.
이 영상은 이선균이 공효진에게 본격적으로 연애를 해보자고 고백하는 장면이 오프닝으로 깔린다. 이후 주차장에서 이선균과 공효진이 만나는 모습을 차승원이 우연히 목격하게 되고 버럭하는 차승원과 무덤덤한 이선균은 완전히 대조돼 웃음을 자아낸다.
두 드라마의 여주인공 공효진을 사이에 두고 ‘최고의 파스타’에서는 차승원과 이선균이 신경전을 펼친다. 그러나 공효진은 실제 연인인 류승범과 열애를 공식 인정, 공효진을 마음에 둔 차승원과 이선균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된다.
이야기는 이내 공효진을 사이에 둔 라이벌이 아닌 차승원과 이선균의 관계에 집중된다. 특히 독고진이 타블렛 PC를 이용해 구애정의 기사를 보고 심장박동수가 높아지는 장면을 '파스타를 사랑한 남자, 최현욱(이선균 분) 쉐프'라는 기사를 읽고 심장이 뛰는 장면으로 바꿔치기 하는 등 과거 이선균이 공효진에게 했던 "너 남자랑 연애 한 번도 안 해봤지. 나랑 하자"라는 고백을 차승원에게 하는 것으로 절묘하게 편집, 폭소를 안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편집 잘했네. 진짜 하나의 드라마 같다”, “근데 결말이 좀 생뚱맞네”, “이야기는 산으로 갔지만, 만든 분은 능력자다”, “그래도 재미있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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