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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광구>가 해저 장비 매니저 ‘해준’(하지원)과 이클립스 호를 이끄는 캡틴 ‘정만’(안성기), 그리고 유질 분석관 ‘동수’(오지호)까지 총 3종의 해외용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해외용 캐릭터 포스터는 지난 5월 칸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돼 해외 매체와 마켓을 찾은 바이어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바 있다. 3종의 해외용 캐릭터 포스터는 7광구 위 사투의 현장으로 변한 시추선을 배경으로 결전을 앞둔 듯한 세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를 압도하며 영화 속 그들이 그려낼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7광구>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액션 본능을 마음껏 발산할 배우 하지원은 액션 여전사 ‘해준’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짧게 자른 머리와 시추 대원답게 잘 다듬어진 근육 등 외형적인 모습뿐 아니라 놈과의 결전을 앞둔 긴장감을 고스란히 표현하는 눈빛까지 대한민국 대표 여전사의 면모를 드러내기에 충분하다. 카리스마 있는 리더쉽으로 이클립스 호를 지휘하는 캡틴 ‘정만’으로 분한 안성기는 총구를 정면으로 겨누며 ‘놈’과의 한판 대결을 앞두고 있는 모습이다. 능청스럽지만 순수한 성격의 ‘동수’는 오지호가 맡았다. 대적할 수 없는 놈의 정체를 목격한 듯한 그의 눈빛에서 결의가 느껴진다.
공개된 세 명의 해외용 캐릭터 포스터는 앞으로 이클립스 호에서 벌어질 치열한 사투를 예상케 하며 각각의 카리스마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해외용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7광구>는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 사상 최초 3D 로 제작된 만큼 엄청난 스케일과 화면을 압도하는 액션씬은 물론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2011년 8월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해외용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3D 액션블록버스터 <7광구>는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8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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