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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양가 상견례를 마친 두 사람은 오는 9월2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 2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5개월 여만에 부부의 연을 맺기로 한 것.
김원효는 21일 오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심진화씨와 결혼하게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둘은 2년 전 지상파 3사 통합 개그 콘서트에서 처음 만났으며 올해 초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김원효는 "'속도위반'이나 이런 것은 전혀 아니다"라며 "톱스타 부부들보다 더 예쁘고 잘 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원효는 지난 19일 심진화에게 한강에서 프러포즈도 했다고. '좋아서 울더라'는 것이 김원효의 설명이다.
지난 2005년 KBS 2TV '개그 사냥'으로 데뷔한 김원효는 '개그콘서트'의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코너에서 엉뚱한 형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꽃미남 수사대'와 '9시쯤 뉴스'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고 김형은, 장경희 등과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미녀 삼총사'란 팀으로 얼굴을 알린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출신 개그우먼으로 현재 케이블 채널 MBN '직장 있고 임자 없음'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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