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5일 제작보고회 이후 만날 수 없었던 임신 9개월의 문소리가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개봉을 앞두고 임신화보 촬영으로 본격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선 녹음, 2011년 본 녹음 두 차례의 더빙을 거치는 과정에서 예비엄마가 된 문소리. 선 녹음 때 홀로 연기했던 때와는 달리 본 녹음 당시 뱃속의 아기와 함께 목소리 연기를 펼치게 된 그녀는 ‘초록’을 사랑으로 키우는 암탉 ‘잎싹’의 마음에 훨씬 더 동화되고 감정 이입이 될 수 있었다며, 녹음실에서 아기와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경험을 준 <마당을 나온 암탉>이 더 없이 소중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문소리는 이렇듯 특별한 인연을 가진 이번 영화의 개봉과 함께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추억하고자 화보촬영을 결정했다.


특히 문소리의 이번 화보는 여성성과 섹시함 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임신화보와는 달리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대자연 속 험난한 모험을 헤쳐나가고, 아기 청둥오리 ‘초록’을 사랑과 헌신으로 키우는 당당한 ‘잎싹’의 캐릭터를 강조하기 위한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풍기며 출산을 앞둔 몸매를 드러냈다.
그녀의 몸매를 타이트하게 감싸는 블랙드레스는 D라인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다음 달 출산을 앞두었다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자유롭고 다양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촬영장을 압도하며 스탭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임신 중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여배우로서의 모습과 함께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엄마로서의 모습이 잘 어우러진
이번 화보는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엄마 없는 청둥오리 ‘초록’과 함께하며 가슴 속 뜨거운 모성과 세상에 맞서는 용기로 더욱 단단해지는 ‘잎싹’의 당찬 이미지를 자연스레 연상시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이종의 한계를 넘어 아름다운 모성의 힘을 보여준 주인공 ‘잎싹’과 7월 출산을 앞두고 가슴에서 우러나는 모성을 담아내며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보여준 문소리의 완벽한 연기 하모니가 기대되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여름 방학과 함께 오는 7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