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니, 더욱 강력해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NEX-C3' 출시

최소형 최경량 바디에 1,620만 화소 이미지 센서 장착

김상고 기자
소니코리아, 최소형 최경량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C3' (사진=김상고 기자)
소니코리아, 최소형 최경량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C3' (사진=김상고 기자)

[재경일보 김상고 기자] 소니코리아는 22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세계 최소형 최경량 렌즈교환식 디지털카메라 '알파 NEX-C3'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오쿠라 키쿠오 사장이 참석해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 소니의 목표와 전략을 설명하고. 소니 코리아 알파 마케팅팀 이준렬 과장이 올해 소니 알파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스타일리시한 컬러로 선보이는 'NEX-C3'는 매력적이면서도 견고한 투톤 바디와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며 기존의 'NEX-3' 대비 6% 가벼운 225g의 바디 무게를 자랑한다.

이준렬 과장은 "알파 NEX-C3는 미러리스 제품 중 가장 컴팩트하고 가벼운 기존 NEX 시리즈보다 사이즈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DSLR과 같은 APS-C 사이즈 센서를 탐재하여 최고의 휴대성과 극상의 화질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NEX-C3는 1,620만 화소의 대형 엑스모어(Exmor) APS HD CMOS 이미지 센서로 더욱 선명한 사진과 720p 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모델이다.

전문적인 사진의 기술이 없어도 사진은 물론 동영상 촬영시에도 전문가 수준의 배경 흐림 효과 구현이 가능하며, '조리개', '노출값', '화이트밸런스'와 같은 어려운 용어 대신 '배경흐림', '밝기', '색상'등 쉽고 직관적인 단어를 사용해 전문용어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원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컬러 추출', '레트로 포토', '토이 카메라', '스프트 스킨' 등 다양한 '사진효과' 모드로 누구나 쉽게 더욱 독창적이고 우수한 퀄리티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함께 반투명 미러 기술과 더욱 새로워진 촬영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DSLT카메라 '알파 35(SLT-A35)'도 소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알파35는 소니의 세계 최초의 반투명 미러 기술을 적용한 DSLT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고품질의 촬영을 위한 새로운 영상 및 촬영 기능을 탑재해 한 층 향상된 성능한다.

이번 제품는 1,620만 화소의 대형 엑스모어(Exmor) APS HD CMOS 이미지 센서와 최초로 탑재된 텔레줌(Tele Zoom) 고속촬영기능을 통해 이미지 중심부를 1.4배까지 확대해서 볼 수 있고 최대 초당 7매까지의 연사 촬영이 가능하다. 또 초보자도 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효과와 크리에이티브 옵션 등을 적용했다.

소니코리아 컨슈머프로덕트 부문 오쿠라 키쿠오 사장은 "NEX-C3는 소니의 차세대 핵심성장 엔진으로 카메라 시장 판도를 바꾸고 미러리스시장 1위를 기록한 NEX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NEX-C3를 통해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켜나갈 것이며,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도 1위 자리에 오를 것을 확신한다고"고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소니코리아, 반투명 미러 기술 탑재된 DSLT '알파 35' (사진=김상고 기자)
소니코리아, 반투명 미러 기술 탑재된 DSLT '알파 35' (사진=김상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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