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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빅마마소울 신연아, 박민혜가 출연했다.
먼저 신연아와 파란 눈의 4살 연하 프랑스 남편 알렉스의 결혼부터 새로 이사한 집, 그리고 목소리가 좋은 장모님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데 이어 칸쵸와 소리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데리고 나타난 빅마마 소울의 또 다른 멤버 박민혜는 결혼 7개월 차의 새내기 주부.
11살 연상의 음향 감독인 남편이 지방 출장으로 집에 없는 사이 오랜만의 대학시절 친구들과 즐거운 점심을 한 박민혜는 1집 때보다 무려 20kg가량을 감량했다. 요즘 요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는 “민혜는 우리나라에서 제일로 노래 잘하는 가수. 진가는 무반주일 때 나타난다” 라는 친구의 칭찬에 주걱을 마이크삼아 노래도 불러 주었다.
신연아의 첫 단독 콘서트 연습 현장에 피자를 들고 깜짝 방문을 한 남편 알렉스의 모습에 이어서 빅마마 소울 결성 후의 첫 방송을 앞두고 묘함과 설레임 등 만감이 교차한다는 빅마마 소울은 최고의 무대를 펼쳤으며 진행자인 가수 홍경민 씨 또한 빅마마 소울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주었다. 또한, 넷에서 둘이 된 모습에 대해서도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서로에게 많은 의지가 된다는 말로 빅마마 소울로서의 시작을 표현했다.
화기애애했던 오랜만의 두 부부의 저녁 나들이에서는 된장찌개에 치즈를 넣었던 신연아의 일화와 본인의 목소리가 들어간 음악으로 깜짝 프로포즈를 받았던 박민혜의 일화도 소개되었다. 11살 차이 박민혜 부부에게 신연아의 “민혜는 남편앞에서 애기같다”라는 표현에 박민혜는 “연아언니는 알렉스를 아들처럼 대합니다” 라는 말로 맞받아 치기도 했다.
러브액츄얼리 패러디 이벤트를 설명하며 사랑스러움이 묻어났던 신연아에게 박민혜의 남편 김영일은 사과할 일 안 만들고 살겠다는 말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날 역시 빅마마 소울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알렉스가 샴페인을 준비하는 등 이벤트를 많이 해준다는 신연아의 말을 증명해 주었다.
공백기때 힘들었던 시간을 신연아는 “남편이 있어서 견딜 수 있었다. (너무 힘들어서) 한국을 떠나려고 했다” 라는 말로 맘 고생의 흔적을 표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빅마마 소울은 “지금처럼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즐겁게 음악활동하면서 여러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음악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라는 말로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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