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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전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2년 동안의 암 투병과 관련해 MC 강호동이 말문을 열자 "완치로 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 덕분인 것 같다"며 "나보다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지 않나 싶어서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 이날 명문고와 명문대 입시에서 줄줄이 낙방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서울고에서 떨어졌을 때 내 이름이 없는 것을 보고 잘못 봤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볼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연세대 의과대학을 지원했는데 또 떨어졌다”는 차 전 아나운서는 “지금 난치병, 불치병이 많은데 그 때 의과대학에서 나를 낙방시켰기 때문에 그런 질병이 아직도 치료가 안 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차인태 전 아나운서는 “사람들이 내가 만물박사인 줄 안다”는 고민으로 7-80년대 파란만장했던 방송 뒷이야기를 풀어놓으며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덧붙여 지난 1948년 온 가족이 월남했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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