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넌 내게 반했어> 일본, 중국부터 북미 지역까지 총 8개국 선판매 쾌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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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극본 이명숙ㆍ연출 표민수ㆍ제작 제이에스픽쳐스]가 ‘オレのことスキでしょ。(일본어/ 오레노코또스키데쇼)’, ‘Heartstrings(영문)’, ‘??我着迷(중문/ 니웨워쯔아우미)’ 등 총 세 가지 버전의 해외판 <넌 내게 반했어>의 제목을 확정지었다.

기타천재 정용화(이신 역)와 가야금소녀 박신혜(이규원 역)의 무지갯빛 화음이 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전할 것임을 뜻하는 ‘Heartstrings’부터 빛나는 청춘들이 연주해나갈 경쾌한 하모니를 한 마디에 담아낸 ‘넌 내게 반했어(オレのことスキでしょ。/??我着迷)’까지, 확정된 해외판 제목은 저마다의 의미를 담아 각국(미국, 일본, 중국) 공식 드라마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넌 내게 반했어>는 차세대 ‘한류커플’로 급부상중인 정용화-박신혜의 만남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답게 일본, 중국, 홍콩, 필리핀, 북미 지역 등 총 8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이루며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팬들에게까지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기대작임을 증명해냈다.

이에 <넌 내게 반했어>의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넌 내게 반했어>의 메가폰을 잡은 표민수 감독은 물론 떠오르는 한류스타 정용화, 박신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방영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고 전하며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의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6월의 청량한 하늘처럼 맑고 푸르른 이야기로 2011년 여름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넌 내게 반했어>는 정용화, 박신혜, 송창의(김석현 역), 소이현(정윤수 역), 강민혁(여준희 역) 등 예술을 사랑하는 가지각색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이상을 그려나갈 청춘멜로드라마로 오는 29일(수)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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