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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의 매니저는 2일 오후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장근석 매니저입니다. 이순재 선생님의 충고 잘 받아 들이겠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 덧붙여 연예계 대선배 이순재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앞서 1일 케이블TV QTV ‘수미옥’에서 이순재가는 MBC TV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함께 호흡했던 장근석을 언급했던 것에 대한 답변인 셈이다.
이순재는 당시 방송에서 “장근석은 재간이 있더라. 그런데 약간 스탠바이가 좀 늦다. 그건 근석이를 서포트하는 매니저들의 의식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또 “애를 늦게 세우면 그만큼 권위가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 주연 배우들이 촬영시간을 잘 맞춰줘야 모든 스태프들이 편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반면 '베토벤 바이러스'에 함께 출연한 김명민에 대해서는 “시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상당히 연습을 했는지 지휘가 유연했다. ‘평생 연기하자’라고 말했었다”라고 극찬했다.
이순재는 지난 2008년 방영된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장근석, 김명민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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