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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시티헌터’(작가 황은경/최수진, 연출 진혁, 제작사 SSD) 11회와 12회 재방송은 각각 6.3%와 8.2%(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타 방송사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을 제압하며, 재방송 시청률 1위 연승을 달리고 있는 셈이다.
무엇보다 ‘시티헌터’ 재방송 시청률 1위 기록은 본방송 시청률 1위에 이어진 독보적 행진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시티헌터’ 12회가 18.8%(AGB닐슨, 전국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 목요일 안방극장을 장악한 것에 이어 주말동안 재방송된 타 드라마들 사이에서도 독주 향연을 펼친 것.
2일 토요일 재방송된 수목드라마 경쟁작 MBC '넌 내게 반했어‘ 2회의 경우 5.1%(AGB닐슨, 전국기준), KBS ‘로맨스 타운’ 16회 재방송은 5.4%를 기록했다. 역시 2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 16회 재방송은 4.1%, KBS ‘동안미녀’ 18회는 6.5%를 기록, ‘시티헌터’의 기록을 앞서지는 못했다.
특히 ‘시티헌터’ 재방송 시청률 기록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본방송 못지않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재방송된 ‘시티헌터’ 8회가 7.5%(AGB닐슨, 전국기준), 6월 26일 재방송된 10회가 8.1%, 7월 3일 재방송된 12회가 8.2%를 기록하며 본방송에 이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주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매회 방송이 거듭될수록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들로 흥미를 끌고 있는 ‘시티헌터’가 수, 목요일뿐만 아니라 주말까지 점령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시티헌터’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해 내듯 해당 홈페이지는 매회 방송이 끝날 때마다 접속이 마비되는가 하면, 다음 회 예고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평일 밤 시간대뿐만 아니라 주말 낮 시간대의 시청자들 역시 ‘시티헌터’에 관심이 높은 듯하다”며 “희로애락을 담은 탄탄한 이야기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전 연령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회까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시티헌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티헌터’ 12회는 윤성이 양아버지 진표(김상중)와 정면 대결을 선언하고, 이로 인해 진표가 나나까지 처단하려는 상황으로 마무되면서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SBS ‘시티헌터’ 13회는 오는 6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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