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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송된 <넌 내게 반했어>에서 밥 사주는 남자는 형, 여자는 언니라 부르는 개성 강한 순둥이 식신으로 등장한 강민혁은 여느 때처럼 배고픈 시인임을 한탄하며 캠퍼스를 배회하던 중, 우연히 양념통닭 냄새를 쫓아간 강의실에서 프로 댄서 못지않은 실력으로 춤추는 ‘연극과 퀸카’ 우리에게 한 눈에 반해 그녀를 ‘여준희만의 나타샤’로 임명, 보물같이 꽁꽁 아껴둔 초코바를 전부 내어주며 순수한 사랑에 빠진 ‘순정남’의 모습을 보여줬다.
날이 갈수록 깊어가는 우리에 대한 애정으로 ‘나타샤앓이’에 빠진 강민혁은 급기야 오늘 6일(수) 방송될 <넌 내게 반했어> 3회에서 넘치는 애정표현으로 학교 100주년 기념 공연 오디션을 준비하던 우리를 곤경에 빠지게 만들게 되고, 그 엄청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자신의 낡은 스쿠터로 병원에 있는 우리를 납치하는(?)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며 긴장감 넘치는 극 전개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이에 강민혁은 “‘나타샤 납치사건(?)’은 ‘희주’에 대한 ‘준희’의 순수하고 간절한 마음이 예쁘게 그려지는 대목”이라고 전하며 “좋아하는 마음을 여과 없이 드러내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위기상황에 봉착하게 됐지만 예술대학 대표 ‘무대뽀 긍정보이’답게 ‘여준희식 해결법’으로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해가는 ‘준희’의 활약상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색채감 돋보이는 영상과 귀에 쏙쏙 박히는 중독성 강한 음악, 가지각색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MBC <넌 내게 반했어>는 학교 100주년 기념 공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좌충우돌 청춘들의 성장이야기를 담아낼 작품으로 오늘 6일(수) 오후 9시 55분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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