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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송된 <넌 내게 반했어>에서 브로드웨이에서 성공리에 창작극 공연을 마치고 금의환향한 송창의는 총장의 권유로 모교 100주년 기념 공연의 총 연출을 맡게 되는데, 돌아간 학교에서 6년 전 헤어진 연인 소이현과 생각지도 못한 재회를 했다.
사실 두 사람이 헤어진 결정적 계기는 세계적인 프리마돈나로서 성공을 바라던 소이현이 끝내 사랑보다 꿈을 선택해 송창의를 떠났기 때문. 허나 성공의 꿈도 잠시 소이현은 치명적인 발목 부상으로 무용수로서의 꿈을 접고 교수의 자리에 만족해야 했고, 그 사이 연출가로서 모든 것을 이루고 돌아온 송창의와 연출가-지도교수로서 달갑지만은 않은 만남을 받아드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그런 이유로 송창의는 냉정하고 차가운 충고로 소이현의 공연을 만류하지만, 공연 안무 지도교수 자리를 포기할 수 없다는 굳건한 의지를 내비친 소이현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오늘 6일(수) 방송될 <넌 내게 반했어> 3회에서 두 사람은 ‘100주년 기념 공연’이라는 표면상의 이유를 두고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엇갈린 감정의 줄다리기를 벌이게 될 전망이다.
이에 <넌 내게 반했어>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꿈꾸는 청춘 정용화(이신 역), 박신혜(이규원 역)의 푸릇푸릇한 이야기가 싱그러운 첫 사랑과 같다면, 그들을 아울러 이끌어가는 송창의와 소이현의 이야기는 그윽한 향기가 느껴지는 깊이 있는 청춘로맨스가 될 것”이라며 “학교 100주년 공연을 기점으로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주인공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가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짜 소리’를 찾기 위해 펼쳐진 ‘기타 VS 가야금’ 연주 대결에서 박신혜가 패하며 정용화의 한 달 노예 생활을 시작, 더욱 알콩달콩 흥미진진한 극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MBC <넌 내게 반했어>는 싱그러운 영상과 귀에 쏙쏙 맴도는 음악, 매력만점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는 물론 마음까지 즐겁게 하고 있는 오감만족형 드라마로 오늘 6일(수) 오후 9시 55분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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