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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목) 방송된 <넌 내게 반했어> 4회에는 카푸치노 한 잔에 티격태격 잔정을 쌓아가는 ‘둘리(이신 이규원)커플’ 정용화(이신 역)와 박신혜(이규원 역)의 커피처럼 달콤살벌한 이야기와 더불어 100주년 기념 공연을 계기로 재회한 소이현(정윤수 역)과 송창의(김석현 역)가 날선 감정의 줄다리기 끝에, 조심스러운 화해의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나 정용화가 제자가 아닌 남자로서 소이현에 대한 감정을 고백, 깜짝 기습키스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박신혜가 우연히 목격하면서 정용화-박신혜-송창의-소이현 네 사람의 복잡미묘한 로맨스라인은 새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그런 이유로 일편단심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정용화와 까칠한 듯 툭툭 따뜻함을 내뱉는 정용화에게 알 수없는 끌림을 느끼는 박신혜, 6년 만에 최고의 연출가가 되어 돌아온 송창의와 그의 영원한 프리마돈나 소이현까지, 얽히고설킨 네 사람의 청춘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 또한 점점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에 <넌 내게 반했어>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20대 대표 정용화와 박신혜의 푸릇푸릇 싱그러운 이야기와 그들을 아울러 이끌어가는 송창의와 소이현의 추억이 묻어나는 그윽한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각기 다른 사랑방식으로 저마다의 청춘을 그려나갈 네 명의 주인공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술대학을 배경으로 꿈 많은 청춘들이 그려나갈 유쾌하고 따뜻한 성장스토리를 담아낼 MBC <넌 내게 반했어>는 정용화, 박신혜, 송창의, 소이현 등 주인공들의 서로 다른 시선-엇갈린 마음을 예고하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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