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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몽땅 내 사랑' 163회에서는 옥엽(조권 분)과 순덕(리지 분)이 실수로 김원장(김갑수 분)의 소중한 그림을 망가뜨리며 생긴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그러다가 지하 창고에 몸을 숨긴 두 사람은 서로 김원장에 자수하라고 떠밀었다. 김원장의 분노를 사게 될 경우 순덕은 아르바이트에서 잘려 고향 부산으로 내려가고, 옥엽은 대관령 목장으로 쫓겨날 지도 모르는 상황.
순덕은 “부산으로 가면 두준오빠를 못 본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옥엽은 “아직도 두준이를 좋아하는 거냐”며 순덕을 안타깝게 바라보다가 자신이 김원장에게 자수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순덕의 눈물을 닦아주던 옥엽은 안타까움 때문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순덕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순덕도 눈을 감으며 옥엽의 입술을 받아드렸다.
만나기만 하면 서로 티격태격 싸우던 두 사람이 이날의 키스신으로 향후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늘 몽땅 대박이다! 조권이랑 리지랑 키스했다!”, “헐 말도 안돼 둘이 키스라니”, “헉 조권과 리지 키스. 내 눈을 믿을 수 없다”, “이제 둘이 러브라인? 러브라인 안되는데”, “흑흑. 조권오빠 키스 왜 했어요”, "아이돌의 키스라니!"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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