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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는 이제 막 가상 결혼을 시작한 데이비드오와 권리세가 방시혁을 찾아가 대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데이비드오와 권리세는 알콩 달콩 데이트를 하던 중 방시혁의 전화를 받았으며 이에 두 사람의 표정은 순간 당황하여 굳은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방시혁은 앞서 ‘위대한 탄생’에서 그들에게 엄한 모습을 보이며 독설을 서슴치 않았던 무서운 스승이었기 때문.
하지만 권리세와 데이비드오는 방시혁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채 방시혁과의 만남을 가졌고 방시혁은 작은 케이크를 들고 와 그들에게 선물로 내밀었다.
방시혁은 권리세 앞에서 귀여운 시아버지의 모습에 빙의해 “결혼 언제할 거야? 신혼집은 어떻게 됐어?”등의 자상한 질문들로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방시혁은 두 사람에게 곡에 맞춰 작사를 하라는 미션을 냈다. 데이비드오와 권리세는 둘다 교포 출신이라 한글에 능통하지 않지만, 데이비드오보다는 권리세가 한결 우월한 한글실력을 과시했다.
데이비드오는 “너아페서잘보이고십엇어”라고 썼고, 권리세는 마치 ‘빨간펜선생님’처럼 이를 빨간펜으로 바로잡았다. 데이비드오의 가사종이는 곧 붉은 색으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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