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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여왕 헤라, ' 제5회 윤동주 문학예술제' 초대가수 활동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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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크루즈 첨밀밀녀로 화재가 되었던 가수 헤라가 SBS TV 강호동 진행하는 “놀라운대회 스타킹”출연 후 바쁜 방송활동 중에도 제5회 윤동주 문학예술제에 홍보대사겸 초대가수로 참가하였다.

지난 9일 오후 2시 부산 금정문화회관 소공연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윤동주 문학예술제는 사단법인 윤동주선양회(회장 장성수)가 주최하며,  암울했던 일본 식민지시대 한민족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윤동주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호국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실시 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3회째로 윤동주 학생 백일장, 윤동주 학생 골든벨, 윤동주 창작시극 공연이 있었으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헤라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히트곡 “첨밀밀”, “천년동안”, “몽중인”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회식과 시상식에는 전국에서 참석한 초,중,고 학생들 500여명이 붐볐고, 장성수 회장의 개회인사,이진복 국회의원의 기념사,김세연 국회의원의 격려사,오진영 부산지방보훈청장의 축사가 있었다. 내빈으로 금정구청장 원정희, 전 국회의원 이성권씨가 참석했으며 사회는 조계식 전KBS 아나운서, 이진혜 TBN 부산교통방송 리포터가 진행을 맡았다.

헤라는 행사 후 인사말을 통해 “민족시인 윤동주 문학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한국인으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하고 “ 3집 앨범을 대중하고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음악으로 만들어 사랑받는 국민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로 훈훈한 활동을 하여 MBC TV “나누면 행복” 나눔토크쇼 헤라 녹화촬영분은 7월 6일 12시 35분에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확정으로 방송이 연기되어 7월 13일 수요일 12시 3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7월 8일 KBS 2TV VJ특공대 크루즈 누리마리호 선상공연은  바다의 여왕으로 방송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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