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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빅마마 소울 신연아가 빅마마 소울이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다시 할 수 있게 해준 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첫 디지털 싱글 ‘누벨(NOUVELLE)’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빅마마 소울(신연아-박민혜, www.bigmamasoul.com) 신연아가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방송되는 SBS라디오 공익캠페인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통해 힘든 시기를 거쳐 음악을 다시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주 빅마마 소울 멤버 박민혜의 사연이 먼저 전파를 타기도 했던 SBS라디오 공익캠페인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통해 신연아는 “빅마마 소울로 컴백하기 전까지의 공백기간이 참 힘들었다” 라며, “다시 노래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과 함께 사막에 혼자 떨어져있는 것 같은 시간들이었다”라고 빅마마 소울로 컴백하기까지의 맘 고생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내 “’음악 하는 사람은 음악을 해야 한다’ 라며, 오직 음악 하나만으로 순수하게 내 손을 내밀어주신 은인이 계시다”라는 말로 고마운 마음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 “그 분 덕분에 지금 이렇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된 것 같다. 평생 음악을 할 테니 지켜봐 달라”는 다짐으로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신연아는 공백기 동안 써 내려간 자신의 뮤직에세이 ‘하루만’을 7월 10일 방송 된 SBS라디오 ‘최영아의 책하고 놀자’-‘내 책 어때요’ 코너에서 소개, 음악뿐만 아니라 책을 통한 솔직 담백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연아는 좋은 가수란 ‘고통을 덜어주고 위로가 되고 대신 울어주기도 하고 함께 웃어주는 것 같은 가수’라는 말로 ‘평생 음악’을 하겠다는 각오가 묻어났다.
“가창력뿐만 아니라 글도 잘 써서 ‘부럽다’라고 생각했다”라는 말로 신연아를 맞이한 최영아 아나운서는 책 이야기를 펼치던 중 남편 알렉산드로를 만난 신연아의 프랑스 유학시절을 ‘보석 같은 시간’이라고 표현하며 “남편과 음악을 고르고 함께 들으면 너무 좋겠다. 우리 남편은 아무것도 모른다” 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빅마마 소울 신연아의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은 SBS라디오 러브FM(103.5MHz)과 파워FM(107.7MHz), 그리고 ‘최영아의 책하고 놀자’는 파워FM ‘다시듣기’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한편, MBC 아름다운 콘서트(11일 오전 0시 40분, 11일 오전 11시)로 감동적인 첫 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빅마마 소울은 현재 애잔한 브리티시 모던 락 발라드 ‘Angel’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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