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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은 최근 SBS TV ‘강심장-MC 특집’ 녹화에서 “한 때 가방 중독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소현은 “어릴 적 연예 활동을 하며 쌓은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었던 때가 있다. 가방을 정말 좋아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소현의 발언에 평소 박소현과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진 탤런트 류시원도 함께 출연해 "예전에 누나와 MC를 같이 볼 때, 백화점 폐장 시간까지 녹화가 길어지면 초조해했다"는 등 박소현의 유난스런 백 사랑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폭로했다.
이에 박소현은 "나도 과거 류시원의 버릇에 대해 폭로할 게 있다"며 응수해 두 사람의 팽팽한 공방전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강심장'은 MC 특집으로 이지훈 외에도 류시원, 윤소이, 김소원 아나운서, 김성주, 박소현, 안선영, 왕종근, f(x)의 설리, 제국의 아이들 광희 등이 출연한다. 1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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