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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서 정재형과 팀을 이뤘던 개그맨 정형돈은 지난달 18일 방송에서 정재형이 입은 옷을 '헌 옷'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정형돈은 정재형의 구멍이 숭숭 뚫린 흰 티셔츠를 지적하며 "화요일에 개화동으로 와라. 우리 헌 옷 내놓는 날이다. 이런거 400벌씩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정재형은 "그래? 개화동이 역시 뭔가.."라고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대꾸해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하지만 '헌 옷'이라고 무시당한 티셔츠는 알고보니 프랑스 명품 브랜드 B사의 제품으로 매장에서 약 45만원 가량에 팔리는 의상이라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제품 가격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개화동엔 이런 티셔츠 400벌이 널려있다", "가격 따지지 않고 지적하는 미존개오 정형돈", "티셔츠에 송곳으로 구멍 뚫어서 팔까", "파리지앵 완전 부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재형과 정형돈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재회 장면이 전파를 타며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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