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MBC 심의부는 “최근 출연규제심사위원회를 통해 방송인 이성진과 SG워너비 김용준, 탤런트 여욱환 등 3명에 대한 출연금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달 23일 KBS측은 출연규제심사위원회를 열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연예인들이 KBS 프로그램과 공사의 신뢰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 하에, 이들에 대한 1심 재판 결과를 반영해 출연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는 김용준이 지난 1월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던 것.
더불어 김용준 외에도 이성진은 2억여 원을 빌려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1심에서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항소한 상태이고 여욱환도 지난 1월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또한 출연금지 조치를 받게 되면 이후 별도의 해제 사유가 없는 한 무기한으로 출연에 제한을 받게 되며 이들의 모습이 담긴 과거 영상 자료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앞서 MBC는 지난해 12월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김성민, 전창걸, 크라운 제이 등도 출연을 금지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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