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선아, 데뷔 첫 ‘깜찍 발랄’ 비키니 패션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배우 김선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깜찍 발랄’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환상적인 S라인을 공개한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 여주인공 김선아가 최근 일본 오키나와 촬영 현장에서 늘씬한 8등신 몸매가 드러나는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김선아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선수였던 과거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우월한 수영법’도 담아냈다.

핑크빛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촬영 현장에 등장한 김선아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그야말로 ‘여인의 향기’를 물씬 뿜어냈다. 어깨끈 사이로 드러난 쇄골은 김선아의 ‘이기적인 탁월 몸매’를 부각시키기에 충분했고, 김선아 특유의 우월한 기럭지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보는 사람들의 다이어트를 유발시킬 만큼 환상적인 S라인을 드러냈던 것.

무엇보다 발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김선아의 동안 미모는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언밸런스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빅 선글라스를 착용해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여기에 김선아는 챙이 넓은 모자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다운 포스를 풍겨낸 셈이다.

김선아는 비키니 촬영에 앞서 식단 조절을 통해 소식을 하며 다이어트에 힘쓰는 등 몸매 관리에 신경을 썼다는 후문. 촬영 시작 전 비키니 차림에 쑥스러워하던 김선아는 촬영 시작과 동시에 코믹한 표정과 능청스런 포즈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귀띔이다.

그런가하면 김선아는 함께 촬영하는 이동욱과 스노클링을 타는 장면에서는 비키니 어깨끈이 풀리는 아찔한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다행히 김선아의 재빠른 순발력으로 상의탈의라는 극적 위기를 모면했던 것. 위험천만했던 에피소드였지만 김선아 특유의 넉살로 촬영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게 이어졌다. 김선아와 이동욱이 함께 즐기는 스노클링 장면은 한편의 화보 같은 명장면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늘 여유로운 모습과 기분 좋은 웃음으로 촬영장에 나서는 김선아도 비키니 촬영에 앞서서는 다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날씬한 몸매에 놀라고, 긴장했던 모습과는 달리 능청스런 연기를 펼쳐내는 김선아의 모습에 또 한 번 놀랐다. 역시 프로 배우”라고 전했다.

한편, SBS ‘여인이 향기’는 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여행사 말단 여직원 연재 역의 김선아와 돈은 많지만 인생에 의욕이 없는 지욱 역의 이동욱이 만나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2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