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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부엌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요리를 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식탁에 앉은 가족들을 바라본다. 고수가 짓는 행복한 미소는 마치 최고의 조미료처럼 요리에 녹아 들어서, 소비자로 하여금 직접 맛보지 않았는데도 ‘요리가 맛있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전달한다.
글로벌 식품 브랜드 백설은 1953년 국내산 설탕 제조를 시작으로 밀가루, 부침가루, 식용유 등 소비자 식탁과 밀접한 다양한 식재료를 선보여왔고, 58년간 소비자 생활 속 에피소드 곳곳에서 함께 하며 그 맛의 비법을 고스란히 쌓아오고 있다.
백설은 브랜드 정통성을 널리 알리고 현대인의 식생활에서도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이번 새 광고를 통해 클래식하고도 트렌디하게 풀어냈다. 클래식과 트렌디 잇는 매개체는 백설의 전통 아이콘인‘눈꽃 무늬’가 되었다.
광고는 그 옛날 포대로 설탕판매 하던 흑백사진에서 시작된다. 설탕 판매소 근처에서 옹기종기 모여 달고나를 먹던 때, 친구들과 수다 떨며 도너스를 나눠 먹던 여고시절, 전을 부치고 튀김을 튀겨내던 명절 음식 준비 장면으로 정겨운 흑백 영상들이 이어진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리집 식탁에 맛있는 눈이 내립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현대를 상징하는 컬러 영상으로 바뀌며 고수가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장면으로 바뀐다.‘맛은 사라지지 않는다. 맛은 쌓인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영상 위로 백설을 상징하는 눈꽃이 떨어지며 백설의 쌓아온 맛의 정통성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면서 끝을 맺는다.
광고 촬영장에서 고수는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고 가끔 집에서도 요리를 해먹는다며, 촬영 당시 준비된 다양한 요리 도구 및 재료들의 사용법과 자신만의 레시피를 스태프들과 이야기하는 등 요리에 대한 숨겨진 열정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광고를 담당한 제일기획 원정림 AE는 “고수의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백설 브랜드 광고를 시작으로 앞으로 백설이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들이 그와 함께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백설에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맛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이 고수의 매력과 함께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고수가 출연하는 백설 광고는 오는 16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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