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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 송지효, 이광수, 리쌍 개리, 하하는 런닝맨 헌터 최민수를 만나 흥미진진한 추격전을 펼쳤다.
이날 주사위 레이스를 통해 런닝맨들의 숫자가 정해지고 그 순서대로 최민수가 런닝맨들을 잡는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런닝맨’의 능력자 김종국과 카리스마 넘치는 최민수의 대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민수는 “김종국을 잡는 것을 30분 안에 끝내겠다”라는 호언장담을 했지만 지석진을 비롯한 다른 런닝맨들은 “김종국은 30분 안에 끝내기 어려울 것”, “능력자가 쉽게 잡힐 리 없다”라며 김종국에 기대를 가졌다.
그러나 이 기대는 순식간에 무너졌다. 최민수는 김종국을 미행하다 태연하게 그를 불러 세웠고, 김종국은 90도 인사를 하며 슬금슬금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했다. “같이 뛰겠는가, 편안하게 내 앞으로 오겠는가?”라는 최민수의 한 마디에 김종국은 최민수 앞에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이름표를 뜯겨 굴욕적 최후를 맞았다.
이후 런닝맨 헌터가 최민수이며, 능력자 김종국이 탈락했다는 소식을 접한 런닝맨들은 패닉상태에 빠지는가 하면 최민수를 발견하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는 등 포식자 앞의 초식동물과 같은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최민수는 능력자 김종국과 런닝맨 멤버들을 차례로 제압했지만, 에이스 송지효에게 승리를 빼앗겼다.
김종국 최민수 굴복 장면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굴욕이지만 웃겨", "능력자도 어쩔 수 없구나", "오늘 능력자는 참 귀여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은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집계결과10.8%를 기록했다.
사진=SBS‘런닝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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