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쟁력 있는 창업아이템, 명품 PC방인테리어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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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PC방이 달라지고 있다. PC방을 데이트 장소로 선택하는 커플들까지 생겨나고 있다. 즐겁게 게임을 즐기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고 음악도 함께 들으며 두 사람만의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PC방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트랜드로 변화하고 있는데 요즘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진화하고 있는 피씨방 창업에 대해 알아보자.

그렇다면 이러한 PC방 데이트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분위기다. 기존의 PC방들은 너무 칙칙하고 천편일률적인 인테리어이거나 지독한 담배연기, 쾌적하지 못한 공기 등으로 인해 데이트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한 공간으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PC방이 등장해 화제다. 바로 일명 돈까스 피씨방이라고 불리는 곳이 바로 그 주인공.

10년의 전통으로 전국 3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하는 PC방 프랜차이즈인 돈까스PC방은 기존의 PC방의 기능은 물론 돈까스를 함께 판매한다는 이색 아이디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CJ제일제당과의 제휴를 통해 판매되는 돈까스는 맛까지 더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 외에도 돈까스PC방은 여타 경쟁 업체와의 차별점으로 꼽고 있는 것은 바로 인테리어다.

돈까스PC방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어둡고 칙칙한 인테리어가 아닌 매장이 위치한 상권과 고객의 특성을 파악한 맞춤식 인테리어를 제안해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 4가지 컨셉으로 제작되고 있는 돈까스PC방의 인테리어는 강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럭셔리스톤 스타일, 세련되고 섬세한 분위기의 파스텔 스타일, 우아한 느낌의 클래식 디자인, 트랜디한 베네치아 스타일로 구성되어 매장의 성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고스트캐슬 피씨방의 인테리어는 명품 스타일이지만 오히려 가격대는 저렴하게 구성되어 더욱 인기를 모은다. 저렴하고 오래가는 내구성을 자랑하는 디자인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는 것. 또한 인테리어 외에도 음이온, 습도조절이 가능한 인공 폭포는 물론 전자파 차단, 냄새 제거 등 이용객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시설까지 완비하고 있다.(사진출처:고스트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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