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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소속사 빅히트 측은 19일 오후 “표절 논란에 내부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그 결과 문제가 전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19일 자정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방시혁 작곡 옴므의 신곡 '뻔한 사랑 노래' 음원이 발매된 직후 네티즌들은 '뻔한 사랑 노래'가 제임스 므라즈의 '아임 유어스(I'm yours)'와 흡사하다고 지적하고 나서 표절논란이 일어났다. 제임스 므라즈의 '아임 유어스'는 그의 대표곡이라 할만큼 국내 음악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곡이다.
각종 음원사이트에 올라온 대부분의 옴므 미니앨범 리뷰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 곡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표절논란 의혹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과거 방시혁이 작곡했던 곡들 중 표절논란이 됐던 곡들까지 다시 언급하며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옴므는 에이트 이현과 2AM 창민이 구성한 그룹이다. 오는 21일 케이블 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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