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정태-한그루, 오누이? 부녀?다정다감 촬영 오프샷 눈길!

채널CGV, 3부작 TV무비 <소녀K>‘한국판 니키타’ 표방하는 미소녀 킬러액션주인공 한그루와 김정태

유준기 기자
이미지
채널CGV 3부작 TV무비 <소녀K>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대세’ 김정태와 ‘신예’ 한그루의 다정다감한 촬영 오프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채널CGV 공식 트위터(@chcgv)를 통해 <소녀K> 촬영 비하인드컷이 소개된 것.
 
<소녀K>에서 한그루의 복수를 돕는 키다리아저씨 ‘유성호’ 역을 맡은 김정태는 12년 연기인생 중 세번째로 착한 역을 맡게 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그루 역시 엄마의 복수를 꿈꾸는 비운의 킬러 ‘차연진’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일으키고 있다.
 
킬러 액션물답게 많은 액션신을 소화해야 하는 두 사람은 부상을 막기 위해 촬영이 들어가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 긴장감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촬영이 끝나고 카메라 밖에서는 오누이처럼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장난을 치는 등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뿐만 아니라 김정태와 한그루는 실제로 21살 나이차이가 나지만, 나이 차이 때문에 어색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소녀K> 촬영장에서 한그루가 직접 촬영한 영상에서 김정태는 한그루가 인사말을 부탁하자, “잘 나가는 배우 김정태 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으며, 이에 한그루는 “요즘 대세시기 때문에 스케줄이 굉장히 많으시다. 선배님 힘내세요!”라며 맞장구를 치며 찰떡호흡을 과시한 것.
 
카메라 밖에서 오누이 같이 지내는 김정태와 한그루가 오는 8월 말 방송 예정인 <소녀K>에서 어떤 연기궁합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녀K>(3부작)는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킬러로 성장해가는 소녀 ‘차연진’ (한그루 분)의 스릴 넘치는 복수극을 그린 미소녀 킬러 액션. CJ E&M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TV무비로 CJ E&M의 제작역량을 총동원해 100% 자체제작으로 진행,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김종현 영화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파격적인 액션, 감각적인 영상미 등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블록버스터급 TV무비를 선보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