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일상 룩과 가장 가깝다고 할 수 있는 공항패션의 법칙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에 있다. 공식석상에서는 화려한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는 여자스타들도 공항 패션에서만큼은 편안한 스니커즈를 착용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반면에 곧 죽어도 힐을 외치며 높은 굽의 하이힐을 포기하지 못하는 스타들도 있는데, 화려하게 꾸미지는 않아도 시크한 스타일로 마무리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스니커즈와 하이힐로 각양각색의 스타일을 선보인 스타들의 공항패션을 분석해본다.
스니커즈로 깔끔하고 편안하게~

우선 스니커즈를 착용한 스타들의 룩을 살펴보면 쇼츠나 미니스커트, 스키니진, 롱스커트 등과 매치해 편안해 보이면서도 여성스러움은 잃지 않게 연출한 것을 볼 수 있다. 스니커즈는 굽이 없기 때문에 짦은 길이의 하의나 발목이 살짝 보이는 스커트로 스타일링해 답답해 보이지 않게 연출하
거나, 스키니진으로 캐쥬얼한 느낌을 더욱 살려주는 방법이 좋다.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의 마케팅팀 황일찬 차장은 “스니커즈는 깔끔한 디자인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한여름에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어 휴가철 아이템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 설명 했다.
하이힐로 자신감 UP!

공항패션의 마무리로 하이힐을 선택한 스타들의 룩을 보면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여성스러움이 느껴진다. 컬러풀한 스키니진, 찢어진 쇼츠와 같이 아주 다른 느낌의 의상도 하이힐과 매치하면 캐쥬얼한 느낌보다는 좀 더 차려 입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스타들의 공항패션에서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하지만 장시간 비행의 경우 답답함과 피곤함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기내용 신발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하이힐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주인공이 걸그룹. 20일 '제주 7대 경관 기원 KBS 특집 5원 생중계’ 참석을 위해 공항에 모습을 보인 소녀시대 중 복고풍의 패션으로 티파니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티파니는 쉬폰 민소매 미니 원피스와 검정색 하이힐로 여성미를 맘껏 드러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들의 공항패션을 분석하여 자신에게 딱 맞는 스타일을 선택해, 공항에서부터 여행의 즐거움과 설레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