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돋녀 5단계 화제만발 “비키니 안 입어?”

패시즘 화보 통해 비치웨어 코디법 공개

유준기 기자
이미지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지 않고도 돋보일 수 있는 일명 ‘해돋녀’ 5단계가 화제다.

 

‘패시즘’ 화보에서 공개된 ‘해돋녀’는 몸매에 자신이 없어 비키니를 입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바디 결점을 최대한 감춰 비키니를 입지 않고도 완벽한 비치웨어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

1단계에서는 비키니에 다른 소재를 덧입어 몸매를 최소한으로 가리고 5단계에서는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평상복을 최대한 활용해 휴가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해돋녀’는 ‘해변에서 돋보이는 여자’에 신조어.

1단계 비키니 포기할 수 없다.
비키니를 살짝 보이게 입고 싶다면 ‘슬리브 블라우스’를 비키니 위에 입으면 된다. 큰 리본 디테일이 빈약한 가슴을 커보이게 해주고, 허리살까지 덮어줘 몸매결점을 완벽히 커버해준다. 러블리한 탑형태로 수영을 끝내고 핫팬츠와 함께 해변룩으로도 활용가능하다.

2단계 가슴에 자신감이 없어요
‘해돋녀’가 머스트해브 코디법으로 비키니를 전부 가릴 수 있는 긴 드레스형 원피스로 몸매를 덮어주면 된다. 밋밋한 원단보다는 레이스, 레오파드 무늬원단을 선택해 화사하고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할 수 있다.

3단계 비키니 포기 But 섹시하고 귀엽게
비키니를 입지 않고도 점프슈트로 하나로 충분히 멋진 해변룩을 연출할 수 있다. 어깨를 드러낸 상의와 연결된 핫팬츠는 섹시하면서 톡톡 튀는 귀여움을 동시에 표현 할 수 있다. ‘쥬시 레몬 점프슈트’는 츄리닝처럼 편안해 계곡이나 가벼운 외출패션으로도 손색이 없다. 
 
4단계 해변가 여신 포스
화려한 컬러의 탑형 원피스는 해변가를 거닐 때 필요한 잇아이템. ‘쥬시 스모키 드레스’는 딥블루 컬러로 청량감 주고 목으로 연결된 끈으로 가슴을 한층 더 잡아준다. 허벅지가 두껍다면 넉넉한 치마 길이를 고를 것.

5단계 비키니는 무슨! 평상복에서 고르자
비키니 구매를 원하지 않다면 기존옷감을 활용해 충분히 ‘해돋녀’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집에 가지고 있는 화이트 원피스에 팔을 잘라 민소매로 리폼하거나 얇은 소재의 원피스를 따로 구매하면 된다. 단, 안감이 달려 있어 속옷이 비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패시즘 이슬대표는 “자신 없는 몸매로 비키니 구매에 스트레스를 가지는 여성이 늘고 있다”며 “비키니를 입지 않고도 자신에게 알맞은 5단계 패션코디법으로 충분히 해변에서 돋보이는 여자가 될 수 있다” 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