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PC방, 멀티형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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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요즘은 20대부터 창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30~40대는 이러한 창업의 열풍이 자리를 잡아 좀 더 독특하면서도 안정적인 사업 아이템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한 트랜드에 맞춰 요즘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창업 아이템을 살펴보면 커피숍이 가장 상위권에 놓여있음을 어렵지 않게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도전하는 아이템인 만큼 개성이 없을 경우 사업 유지가 힘들 정도로 포화 상태에 놓였다. 이럴 때 남들과는 조금 다르면서도 안정적인 사업 아이템을 찾는 창업 준비자들은 고민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최근 독특한 PC방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어 화제다.

사실 PC방은 이제 특이한 사업 아이템은 아니다. 너무 많은 PC방이 생겨났기 때문. 하지만 PC방 자체는 안정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안정성을 가진 PC방에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돈까스 피시방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새롭게 고객들을 찾아갈 돈까스PC방은 타 피시방들과 비교되는 고품격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또한 상권의 특성과 이용 연령대에 맞춰진 인테리어로 개별적으로 제안해 가맹점주는 물론 고객의 만족감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음이온, 습도조절이 가능한 인공 폭포는 물론 전자파 차단, 냄새 제거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여타 피시방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특히 시선을 모으는 것은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피시방이라는 점이다.

돈까스 피시방으로 점점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 프렌차이즈PC방은 그 동안 컵라면 등의 인스턴트 음식만 먹을 수 있었던 기존의 피시방의 틀을 깨고 CJ제일제당과 제휴를 통한 돈까스를 판매한다는 점이 가장 이슈가 되고 있다. 피시방의 고정 수입은 물론 음식 판매로의 부수입까지 올릴 수 있어 가맹점주의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 또한 합리적인 창업 비용까지 겸비하고 있어 고스트캐슬의 돈까스 피시방은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점쳐지고 있다.(사진출처: 고스트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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