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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한 매체는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스파이 명월’(극본 K88스토리ㆍ연출 황인혁)의 주인공인 한예슬이 '주5일 촬영'을 요구하며 촬영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예슬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예슬은 누구보다 의욕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속사 측이 제작사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해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있다. 이런 모습이 한예슬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처럼 잘못 비쳐졌다"고 해명했다.
‘스파이 명월’의 제작사 역시 이러한 보도를 부인했다. 제작사 측은 "한예슬이 제작진 후 적극적으로 상의 후 문제를 해결하려는 스타일이다보니 오해를 받는 것 뿐이다"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어 “배우가 촬영 현장에서 주5일제를 요구했다는 게 사실이라면 제작자 입장에서 가만히 있었겠는가”라고 해명했다.
이어 “한예슬은 지난 20일만 해도 30신이 넘는 촬영을 소화했다. 첫 촬영이 들어간 직후 홀로 소화해야 할 분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거듭 밤샘 촬영이 이어지고 있어 제작진이 먼저 일정을 조율해서 쉬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고민하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촬영 현장이 워낙 바쁘고 쉴 틈 없이 진행되다 보니 배우와 제작진 간의 의견차이나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한 작품을 함께 진행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문제인데 이야기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왜곡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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