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부자의 탄생> 1호점 사장 탄생하나?

홍대 ‘치킨보이’ 1주일 목표매출 달성여부에 초미관심!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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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무일푼 창업 프로젝트’ <부자의 탄생> 1호점 사장이 탄생할 지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부자의 탄생> 2회 방송에서는 예상 연 매출이 무려 5억 4천만 원에 이르는 1호 홍대점의 주인공인 ‘치킨보이’ 천태우(24) 씨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월 수입 120만원의 치킨집 아르바이트생이었던 천 씨는 수백 명이 몰린 1, 2차 심사를 거쳐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천 씨는 7년 간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살려 독특한 핫 크리스피 치킨을 개발하는 한편, 까망베르 치즈 소스와 백김치를 사이드 메뉴로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후한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천태우 씨가 이 꿈의 가게를 얻기 위해선 1주일 목표 매출을 달성해야 하는 미션을 성공해야만 한다. 그에게 주어진 목표 매출은 하루 매출 150만원씩, 1주일 동안 총 1,050만원. 만약 1주일간 목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치킨보이’는 폐업신고를 하게 된다.
 
홍대 ‘치킨보이’ 천태우 씨가 과연 목표 매출을 달성해 예상 연 매출 5억 4천의 치킨가게 CEO가 되는데 성공할 것인지, 다시 치킨집 아르바이트생으로 돌아가야 할 것인지 그 운명의 결과는 22일(금) 밤 12시 tvN <부자의 탄생>에서 공개된다. 
 
<부자의 탄생>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홍대, 신촌, 신사 등 연매출 3~5억에 이르는 황금상권의 대박가게를 공짜로 열어주는 창업 리얼리티. 가게당 1억씩 총 5억여원 상당의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해 ‘누구나 부자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선사한다. 노홍철, 김구라의 진행으로 수석 디자이너 건축가 양진석과 스타일리스트 우종완, 광고천재 이제석, 프랜차이즈 박사 이재환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첫 방송이 최고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20~30대 예비 창업 도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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