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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세간의 관심을 불러모았던 <써니> 감독판이 드디어 스크린에 공개된다. 오는 28일 전국 30여 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써니> 감독판은 기존 개봉판에서 생략되었던 현재 에피소드가 보강돼 25년만에 다시 만난 7공주 '써니'의 사연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봉 전 욕설이나 폭력 수위로 청소년관람불가가 판정돼 삭제되거나 수정되어야 했던 '써니'의 과거 갈등 에피소드 역시 강형철 감독의 의도대로 되살아날 예정이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써니> 감독판 포스터와 예고편 또한 관객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써니> 감독판 예고편은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카피가 대변해주듯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써니'의 추억 속으로 초대한다. 또한, 강형철 감독이 직접 제안한 <써니> 감독판 포스터는 마치 1960년대 '소울바스'의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복고풍의 그래픽 디자인 컨셉으로, '써니'의 찬란한 햇살을 상징하는 강렬한 노란색 배경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7공주의 실루엣을 클래식한 느낌으로 담아내기 위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그려낸 것. <써니> 감독판 포스터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디자인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80년대 복고문화를 밝고 유쾌하게 그려내 전 세대에 걸친 '추억공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써니>는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찭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영화.
지금까지 700만 관객을 동원한 <써니>는 오는 28일 러닝타임 10분 추가된 감독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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