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은 24일 방송된 '나가수'의 2차 경연에서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파워풀한 창법으로 소화했지만 최총 집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자문위원단으로부터 "새로운 시도의 편곡"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나 청중의 선택은 달랐다. 옥주현은 이날 청중평가단의 투표에서 최하위인 7위를 차지했다.
옥주현은 1차 경연에서 이효리의 '유고걸'을 불러 6위를 차지했다. 당시 최하위를 기록한 장혜진 보다는 앞섰지만 2차 경연에서 뒤집혔다. 장혜진 2차 경연에서 바이브의 '술이야'로 2위를 기록했다.
옥주현은 "경연장으로 오는 길이 다른 날보다 새롭고 다시 안 올 것 같다는 느낌이 컸다"며 "아니길 바랬는데 현실되니 서운하다. 다시 이 곳에서 선배들과 새로운 무대 꾸밀 수 없기 때문"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지난 5월 '나가수'에 투입돼 세 차례 라운드를 치렀다. 그는 "사실 이 무대 합류하면서 현실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계속 일어났다"며 "정말 행복했고 많이 배웠다. 소중한 추억을 함께해 준 선배에게 감사하고 시청자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올렸다.
이날 순위는 1위 박정현‘조수미-나가거든’,2위 장혜진‘바이브-술이야’,3위 김범수 ‘구창모-희나리’,4위 조관우‘박미경-화요일에 비가내리면’,5위 YB‘시나위-크게 라디오를 켜요’,6위 김조한‘박진영-HONEY’였다.
옥주현의 빈자리는 25일 녹화부터 자우림이 채울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