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2nd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 치치(CHI-CHI)의 신곡 감성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치치(CHI-CHI)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직접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노래에 담긴 음악적 감성이 감각적 영상미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높은 완성도로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0년, <제2회 멜론 뮤직 어워드 뮤직비디오상> 수상에 빛나는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 중 한 명인 황수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치치(CHI-CHI)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한국을 찾은 두 이방인, 그들의 서로 다른 이별 여행기’를 메인 컨셉트로 실제, 일본 영화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로 1997년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한 일본의 정상급 여배우 ‘이토 아유미(Ito Ayumi)’가 특별 출연, 떠나간 연인을 찾아나선 두 일본인 남,녀의 상반된 아픔을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한 편의 감성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 같았다.”, “일렉트로닉 비트에 이런 감성 뮤직비디오가 탄생되다니...”, “여배우 누구?”, “오랜만에 볼 만한 뮤비 탄생!” 등 각양각색의 호평을 쏟아내며 이러한 관심을 반증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일렉트로닉 비트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데뷔곡 <장난치지마>를 발표, 꾸밈 없는 순수한 매력과 차별화된 음악으로 음악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올 상반기 신상 걸 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치치(CHI-CHI)는 신곡 를 통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가요계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