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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은 오는 8월20일 첫 방송될 MBC 새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제작 GnG 프로덕션)에서 우진 역을 맡은 류진의 여동생 ‘장수아’ 역에 전격 캐스팅됐다. 연기 도전은 지난해 ‘괜찮아 아빠딸’ 이후 두 번째다.
장수아는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란 사랑스러운 막내딸로, 재벌 집안의 무거운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는 햇빛 같은 존재다. 식구들이 모두 수아하고만 웃을 정도다. 부유하게 자라 발랄하고 당돌하지만, 요즘 아이들과는 다르게 속이 깊어 가족들을 아낄 줄 안다.
남지현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걸 그룹 중에서도 단연 뛰어난 외모와 특유의 매력적인 살인미소로 남자 아이돌 사이에서도 자주 이상형으로 지목돼 왔다. 차세대 신인여배우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연기력 역시 갖추고 있어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충분한 ‘준비된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작사 GnG 프로덕션 관계자는 “남지현은 아이돌의 아우라가 아닌 연기력으로 밝고 건강한 장수아의 캐릭터를 120%로 보여줬다. 화제를 위한 아이돌 가수 캐스팅이 아닌 신인 연기자로 캐스팅된 것이다. 통통 튀는 연기로 드라마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괜찮아 아빠딸’에서도 무난한 연기로 합격점을 받았었지만 다소 적은 분량으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면, 50부작 ‘천 번의 입맞춤’에서는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확실하게 가수 남지현이 아닌 연기자 남지현으로 눈도장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반짝반짝 빛나는’ 후속으로 방영될 ‘천 번의 입맞춤’은 인생의 쓴맛을 맛본 돌싱녀 우주영(서영희)과 전직 국가대표 출신의 축구 에이전트 장우빈(지현우)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중심으로, 인생의 패자부활전을 노리는 사람들의 극적인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주말연속극이다.
모차르트가 누나에게 쓴 편지에 사랑하는 맘을 표현하기 위해 썼던 ‘천 번의 입맞춤’이라는 제목은 등장인물들의 인생여정을 통해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을 그려내겠다는 기획의도를 담고 있다.
충무로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안방극장에 금의환향한 배우 서영희와 국민연하남으로 누님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배우 지현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이밖에도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정통드라마의 대가 박정란 작가와 휴머니즘이 묻어나는 연출을 자랑하는 윤재문 PD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해 방송가 안팎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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