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조사한 예능 코너별 시청률에서 전국기준 17.6%를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 12.3%보다 5.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KBS 2TV '해피선데이 1박 2일'이 결방된 상황에서 주말 예능 코너 1위에 올랐다.
'일밤' 1부 코너인 '집드림'이 끝난 직후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그렸으며 특히 김범수가 '희나리'를 부른 순간인 오후 7시께 최고 시청률인 26.7%를 나타냈다. 탈락자 선정 순간 시청률은 26.0%로 집계됐다.
이날 파격적인 펑크족 스타일로 변신한 김범수는 '희나리'를 일렉트로닉 편곡으로 재해석, 청중편가단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김범수는 3위를 차지했다. 1위의 영예는 '나 가거든'을 부른 박정현에게 돌아갔으며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부른 옥주현이 7위로 선정되며 탈락했다.
한편,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가 명예졸업 제도가 확정됐다.
나가수' 연출자 신정수PD는 26일 "명예졸업제도를 확정했다. 25일 녹화에서 관중평가단에게 공표했고 31일 방송에서 시청자에게 전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명예졸업 시스템이란 출연 시점부터 연속으로 7라운드까지 생존한 가수들에 한해 프로그램에서 명예롭게 물러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박정현·김범수·윤도현은 경연결과에 상관없이 8월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나가수'를 떠나게 된다. 이로써 향후 '나가수의 방향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