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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미국으로 이민, 보디빌더로 활동하며 UFC 초대 챔피언 마크 콜먼(Mark Coleman)등 이종격투기 선수들의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특이한 이력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서른 살 늦깎이 배우로 데뷔해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마동석은 데뷔 10년, 불혹의 나이에 충무로 캐스팅 1순의의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당거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비스티 보이즈>, <심야의 FM>등의 굵직한 화제작을 통해 베테랑 형사, 조직폭력배, 살벌한 호스트바 사장은 물론 광기어린 스토커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마동석은 지난 10여년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충무로의 진정한 최강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촬영을 마친 곽경택 감독의 신작 <통증>에 권상우, 정려원과 함께 비중 있는 역할로 캐스팅되며 명실상부한 충무로의 기대주로 인정받고 있다.
마동석이 ‘범노’ 역으로 출연한 영화 <통증>은 어릴 적 사고의 죄책감과 후유증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권상우 분)와 유전으로 인해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정려원 분)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강렬한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로, 마동석은 극중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범노’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인터뷰를 통해 마동석은 형사, 조폭 등 한정된 역할로 인한 주위의 우려에 ‘같은 형사라도 직업이 같은 것일 뿐, 캐릭터는 작품마다 다 다르다. 같은 직업의 역할을 많이 한다고 해서 연기하는데 있어 한계가 생길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떤 캐릭터든 사력을 다해 분석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진지하게 연기하려 한다.’고 밝혔다.
현재 마동석은 권상우·정려원과 함께 출연한 영화<통증>의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조승우·양동근 주연의 <퍼펙트게임>,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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