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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조남’(완벽한 조선시대 남자) 김승유(박시후 분)와 ‘귀여운 여인’ 세령(문채원 분)이 ‘안구정화 커플’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안방극장의 ‘완전 소중 커플’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방송되는 <공주의 남자> 3회에서는 두 사람이 위기에 봉착, 예상치 못한 도망자 신세가 되며 가시밭길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장면은 두 사람을 미행하는 무리가 있음을 눈치 챈 승유가 세령을 데리고 급히 숲속으로 숨어든 모습으로 세령의 입을 확 막아버린 승유의 손, 맞닿은 어깨와 목덜미에 서로의 숨이 느껴질 정도로 밀착된 두 사람이 서로를 강하게 의식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이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도, 막 시작하는 청춘 남녀들의 서로를 향한 설레는 마음까지는 멈추게 할 수 없었던 것. ‘시원커플’에게는 그보다 더 스릴 넘치는 설렘의 순간은 다시없을 정도로, 심장 박동수를 최고조로 올리며 ‘절정의 떨림’을 실감,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할 예정이다.
<공주의 남자> 제작사인 어치브그룹디엔 관계자는 “3회부터 승유-세령의 본격 위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막 사랑을 시작하는 애틋한 그들을 갈라놓을 위기가 방심할 틈 없이 계속될 예정으로, 극을 보는 긴장감과 이루어질 수 없는 ‘시원커플’의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점차 고조시킬 것”이라고 전하며, “그런 위기의 상황 속에서 점점 커지는 그들의 사랑 또한 그만큼 극적으로 느껴질 것이다”라고 덧붙여 기대를 모았다.
국내 최초 ‘웰메이드 격정 로맨스 사극’으로 수목드라마의 새로운 강자 자리를 노리고 있는 KBS <공주의 남자>. 목숨을 노리는 어두운 그림자를 뒤로 한 채 ‘로미오와 줄리엣’의 운명을 예견하듯 애틋한 감정이 더욱 싹트게 될 ‘시원커플’의 ‘긴장감 100배 밀착 신’은 오늘(27일) 3회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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