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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푸른소금>은 과거를 숨기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송강호)와 그의 감시를 의뢰 받고 접근한 여자(신세경)가 서로의 신분을 감춘 채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송강호와 캐스팅 0순위로 꼽히는 차세대 여배우 신세경의 투 톱 캐스팅만으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서로를 바라보는 두 배우의 클로즈업된 얼굴만으로도 강렬한 호소력을 전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두 눈 가득 눈물을 머금고 총을 겨누고 있는 신세경의 표정은 그를 죽여야만 하는 안타까움과 망설임 등 복합적인 감정을 함축적으로 담아 내고 있다. 이를 담담한 표정으로 받아주는 송강호의 슬픈 눈빛에서 자신을 죽이려 하는 그녀를 도리어 지켜주려 하는 절실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아저씨…미안”, “괜찮아, 너라면” 이라는 두 사람의 의미심장한 대화식의 카피가 어우러져 그들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첫 장면부터 ‘세빈’(신세경)이 빠르게 총기를 조립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를 숨기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 ‘두헌(송강호)’과 정체를 숨기고 그에게 접근한 여자 ‘세빈’이 서로를 속인 채 가까워지는 과정과 함께 그를 계속해서 감시하는 ‘세빈’의 모습이 교차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가까워질수록 위험해진다’라는 카피와 함께 “이제 내가 아저씨 죽일거에요”라는 세빈의 강렬한 마지막 대사는 두 사람의 드라마틱한 운명을 예고하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는 영화 <푸른소금>. 은퇴한 조직의 보스로서 냉정하지만 인간적인 매력을 함께 보여줄 송강호와 당돌하면서도 거침없는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신세경의 연기 앙상블, 천정명, 이종혁, 윤여정, 김뢰하, 오달수 등 충무로 최강의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미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2011년 9월 추석 시즌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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